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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 부상 피했지만 ‘미들라이커’ 오베르단 최대 한 달 이탈…‘흐름’ 타는 포항, 중원 공백 메워라

    최악 부상 피했지만 ‘미들라이커’ 오베르단 최대 한 달 이탈…‘흐름’ 타는 포항, 중원 공백 메워라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그래도 ‘최악’은 피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전천후 미드필더 오베르단(30)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오베르단은 지난 1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수원FC와 K리그1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상대 싸박과 경합하다가 왼 발목을 부여잡고 쓰러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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