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정아름 수습기자]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작은 사회’가 있다. 합덕읍, 읍내동, 송악읍에 위치한 세 곳의 청소년 문화의 집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방과 후 빈시간을 채우는 돌봄에서부터 진로탐색, 자치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청소년이 기획하고, 실행하며 성장하는 청소년문화의집을 들여다봤다.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합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현정)이 다문화, 고령화 등 지역의 인구구조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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