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아이들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죠. 자극에 떠밀리던 아이들이 숲에서는 멈추고, 집중해요. 작은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에도 질문을 던지고 놀이를 만들죠. 그렇게 아이들은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을 찾아가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자연을 통해 진짜 ‘나’를 만나는 경험을 했으면 좋겠어요”[당진신문=이혜진 시민기자] 도시의 아스팔트 대신 흙을 딛고 걷는 아이들, 식물과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질문을 던지는 수업. ‘숲마리’는 그런 교육의 가치를 실천하는 생태 교육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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