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박수진 기자] 합덕제에 가득 핀 연꽃을 배경으로 지역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한여름밤의 꿈 같은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당진합덕연꽃축제 집행위원회(위원장 홍성록)는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합덕제 일원에서 제8회 당진합덕연꽃축제를 열었다. 첫날이었던 27일 개막식에는 울림블로코의 라틴음악 공연이 펼쳐졌고, 시민들이 직접 참가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이어 가수 백지영을 비롯한 트롯트 가수 은가은과 인디밴드 턴테이블 공연 및 DJ라라의 청춘나이트가 열렸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합덕제를 찾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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