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장신 박혜준 73번째 도전 끝 ‘미완’ 꼬리표 싹뚝 “웃음꽃 피니 우승했네요!”

    177㎝ 장신 박혜준 73번째 도전 끝 ‘미완’ 꼬리표 싹뚝 “웃음꽃 피니 우승했네요!”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그러고보니, 자주 웃는다. 뾰로통한 표정을 버리고 미소를 장착하니 열리지 않던 문이 열렸다. ‘미완의 대기’로 불리던 장신(177㎝) 골프선수 박혜준(22·두산건설)이 생애 첫승을 따냈다. 박혜준은 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684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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