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진도 명량대첩 승리 재현…‘2025 명량대첩축제’ 성대 개막

    [더페어] 오주진 기자 =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위대한 승리를 기리는 ‘2025 명량대첩축제’가 19일 해남 우수영관광지와 진도 녹진관광지 일원에서 개막했다.올해 축제는 역사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시작됐다.19일 울돌목 해역에서는 해군·해경이 참여한 군함 해상퍼레이드가 펼쳐져 장관을 연출했다.또한 진도대교 위에서는 해군 군악대, 해경 취타대, 풍물단, 수문장, 주민 대표, 외국인 관광객 등 1천200여 명이 참여한 출정퍼레이드가 성대히 열렸으며, 진도에서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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