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칼럼] 탄소중립 교육,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

    기후위기의 현실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사계절의 경계가 흐려지고,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산불이 잦아지면서 지구는 점점 더 불안정해지고 있다. 북극의 얼음이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는 모습은 더 이상 다큐멘터리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류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지금,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탄소중립이란 인간의 활동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흡수하거나 줄여,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흔히 탄소 배출 제로(Net Zero)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 목표는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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