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당도’ 권용재 감독, 가족에서 가족으로 확장되는 세계 [SS인터뷰]

    ‘고당도’ 권용재 감독, 가족에서 가족으로 확장되는 세계 [SS인터뷰]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족은 때로 가장 가깝고도 가장 먼 존재가 된다. 사랑과 부담, 익숙함과 낯섦이 뒤섞인 채 우리는 늘 ‘가족’이라는 이름 앞에서 잠시 멈칫한다. 영화 ‘고당도’는 그 미묘하고도 씁쓸한 거리감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숨겨둔 가족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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