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윤유진 수습기자] 한국도량형박물관(관장 이인화)이 박물관의 존재 이유와 미래 역할을 고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집되고 보존된 과거의 기억을 박물관이 어떻게 미래 세대와 연결하고 소통할 것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도량형박물관은 지난 12월 27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명예교수이자 교학박물관학연구원장인 최종호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최종호 교수는 이번 강연을 △기억의 탄생–과거를 수집하다 △기록의 층위–과거를 보존하다 △해석의 방식–과거를 밝혀내다 △미래를 향한 소통–과거를 활용하다 등 박물관의 역할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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