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도 품격도 ‘세계 1위’ 안세영, 기권한 中천위페이 응원 “속상하다, 회복 우선…다시 코트에서 뛸 순간 기다려”

    실력도 품격도 ‘세계 1위’ 안세영, 기권한 中천위페이 응원 “속상하다, 회복 우선…다시 코트에서 뛸 순간 기다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실력만 세계 최고가 아니다. 상대를 존중하는 품격도 1위다. 여자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난적’ 천위페이(중국·4위)의 기권으로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 직행한 뒤 진심을 담은 격려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끈다. 안세영은 10일 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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