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만 ‘나 홀로 봄’…뷰티·화학·배터리는 ‘엄동설한’

    반도체만 ‘나 홀로 봄’…뷰티·화학·배터리는 ‘엄동설한’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한국 경제가 지독한 ‘착시 현상’에 빠졌다. 반도체라는 거대한 엔진 하나만 뜨겁게 돌아갈 뿐, 뷰티·석유화학·배터리 등 나머지 주력 엔진들은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이른바 ‘반도체 편식’이 심화되면서 산업계 전반에 ‘K-자형’ 양극화의 그늘이 짙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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