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얘기에 ‘울컥’ 눈물 쏟은 김상겸 “기다려줘 고마워…(이)상호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2026 밀라노]

    아내 얘기에 ‘울컥’ 눈물 쏟은 김상겸 “기다려줘 고마워…(이)상호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2026 밀라노]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첫 메달을 따낸 스노보드 알파인 국가대표 ‘맏형’ 김상겸(37·하이원)이 아내 얘기에 눈물을 쏟았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자민 카를(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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