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올해 하반기 글로벌 OTT 공룡 넷플릭스가 천문학적인 자본력을 투입한 K-드라마 라인업을 앞세워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회당 제작비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이른바 ‘메가 프로젝트’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하반기 넷플릭스 라인업의 정점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연출 이윤정)가 찍을 전망이다. 송혜교와 공유가 주연을 맡은 이 시리즈는 1980년대 한국 연예계의 탄생기를 다룬 22부작 시대극으로 총 제작비가 약 800억 원대에 달하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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