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500선을 돌파하며 미지의 영역에 진입했다. 뉴욕증시의 강세와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이 맞물리며 지수를 끌어올렸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기술적 부담과 주요 이동평균선과의 괴리율 확대는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할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6,500선, 저항 아닌 ‘지지선’으로 안착할까23일 코스피는 장중 6,550선을 터치하며 3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시장 전문가들은 6,500선을 강력한 심리적 저항대로 보았으나 반도체 업황의 ‘슈퍼 사이클’ 진입과 미국발 지정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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