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 7,000선 돌파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나드는 금융위기급 수준까지 치솟았으나 시장의 주도권을 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강도는 꺾이지 않고 있다. 통상 환율이 오르면 환차손을 우려해 자금을 빼던 과거의 공식 대신 한국 기업의 압도적인 이익 성장세에 주목하며 1,480원이라는 기록적인 고환율 파고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이례적인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현재 원·달러 환율 1,480원선은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를 방불케 하는 수준으로 외국인에게는 극도의 환차손 부담을 안기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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