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중동 핵심 해상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재개방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협에서 복무 경험이 있는 전직 군 장교들은 현재와 같은 군사 환경에서는 해협을 여는 것이 여전히 위험하고 어려운 과제라고 지적한다.AP통시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이들은 설령 미국이 선박 호위를 제공하더라도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다고 본다. 해협이 좁아 선박의 기동 공간이 제한적인 데다, 이란이 보유한 대함 순항미사일은 해협 전역과 진입로까지 타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장거리 미사일과 드론, 고속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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