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부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며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사망자가 131명에 이르고 의심 사례가 500건을 넘어서면서 확산 속도와 규모 모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1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보건총회에서 “에볼라 발병의 규모와 확산 속도는 매우 우려스러운 수준”이라며 국제사회의 신속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현재까지 집계된 의심 사례는 최소 516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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