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이란이 사실상 통제에 나선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부 선박 통과가 재개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CBS뉴스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이란의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는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총 26척의 상선이 당국과 협력 하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통과 선박에는 유조선과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상업용 선박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IRGC 해군은 “모든 선박은 사전 허가를 취득하고 혁명수비대와 협력해 지정된 수로를 통해 이동하고 있다”며 현재 해협 통과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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