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되지 않는 아찔한 매력, 내연기관의 화려한 피날레 ‘에미라’ [원성윤의 가요타요]

    계획대로 되지 않는 아찔한 매력, 내연기관의 화려한 피날레 ‘에미라’ [원성윤의 가요타요]
    [스포츠서울 글·사진 | 양평=원성윤 기자] 초여름의 짙푸른 녹음이 우거지기 시작하는 양평의 굽이진 국도 위로, 숨을 멎게 할 만큼 강렬한 붉은색 스포츠카 한 대가 미끄러지듯 등장했다. 영국의 정통 경량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가 선보이는 순수 내연기관의 마지막 모델, ‘에미라(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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