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은 멀어지고 전운은 짙어지고…미·이란, 군사 긴장 고조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군사시설을 공격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이란 역시 걸프 지역 미군 기지를 겨냥한 미사일 공격에 나서며 양국 간 충돌이 휴전 협상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군은 6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방향으로 발사한 드론을 격추한 뒤 고루크섬과 케슘섬에 위치한 이란의 감시·레이더 시설을 공습했다. 미군은 해당 드론들이 해상 교통을 위협하는 표적을 겨냥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공습이 지난 4월 체

    더페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