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가 8,300선까지 밀려나며 향후 시장 방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증시 흐름이 단순한 조정을 넘어 기술적으로 중요한 지지선을 시험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한다. 당분간 시장의 중심이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포트폴리오 재정비가 필수적이라는 목소리가 높다.증시의 기술적 전망을 살펴보면 코스피는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을 해소하는 과정에 있다. 8,600선에서 확인된 강력한 저항은 당분간 시장의 상단을 억누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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