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활동 재개 선언과 동시에 40여 편에 달하는 대본을 받아 든 배우 김수현이 복귀작 선정을 위해 지상파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아우르는 유력 기대작들을 중심으로 세부 검토에 들어갔다.방송가 및 제작 업계에 따르면 김수현 측은 제안받은 방대한 시놉시스 중 그의 독보적인 감정선과 캐릭터 소화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3~4개 작품을 최우선 후보군으로 압축해 신중히 살피고 있다. 특히 이미 촬영을 마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의 방영 일정을 고려해 차기작의 장르와 플랫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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