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본격적인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국내 증시를 이끄는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 변동 추이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반도체 고점 논란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패닉 셀링을 보였던 시장이 급반등 세로 돌아서면서 외국인이 다시 매수 우위로 전환할지가 향후 증시 향방을 가를 최대 변수로 부각되는 중이다.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25일 고점 이후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분율을 낮추며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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