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역대급 급등세를 연출하며 양대 시장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한 가운데 이날 상승 흐름을 전면에서 견인한 자금의 핵심 정체는 비차익거래 중심의 압도적인 프로그램 순매수 세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기술주 반등 호재를 등에 업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수 구성 종목들을 바스켓으로 대거 사들이면서 프로그램 매매 자금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적으로 유입돼 주가 폭등을 촉발했다.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가 분석한 15일 장 중 프로그램 매매 세부 내역에 따르면 전체 프로그램 순매수 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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