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과매도 구간을 지나 급격한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달 하순으로 예정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 일정이 향후 추세적 상승 여부를 결정할 핵심 분수령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불거진 인공지능(AI) 고점 논란과 자본 지출(CAPEX) 과잉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표가 이번 실적 시즌을 통해 증명될지 주목하고 있다.가장 먼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이자 지표 역할을 하는 반도체 장비 및 파운드리 기업들이 포문을 연다.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