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전 부서 ‘반도체 TF’ 가동…800조 원 클러스터 대응 본격화

    [더페어] 오주진 기자 = 광산구가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맞춰 전 부서를 아우르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미래 도시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23일 광산구에 따르면 구는 박병규 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단’에 이어 8개 국·소 전 부서가 참여하는 ‘반도체 특별업무팀(TF)’ 운영을 시작했다. 정부가 지난 6일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발표한 이후 지역 차원의 대응을 구체화하기 위한 조치다.국·소별 TF에는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경제와 산업은 물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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