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세계적인 디자인 무대에서 한국 유통 디자인의 저력을 증명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 3개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쾌거다.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프로젝트는 명절 캠페인, 본점 리브랜딩, 웰니스 마켓 트웰브다. 단순한 시각적 완성도를 넘어 한국적 전통문화와 공간 브랜딩, 라이프스타일 제안까지 일관된 디자인 언어로 풀어내며 전 세계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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