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실적과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했다. 최근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던 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요 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냈다.AP통신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장중 1.2% 상승하며 전날 기록한 약 7주 만의 최대 낙폭 대부분을 만회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장중 265포인트(0.5%)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5% 상승했다.시장 상승을 주도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였다. 회사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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