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돋보기] ‘사흘간 1162포인트 털렸다’…코스피 시총 상위 톱10서 수십조 증발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가 사흘간 17% 가량 폭락하며 5600선마저 내어준 가운데 시장을 지탱하던 시가총액 상위 톱10 기업들의 몸집이 급격히 줄어들었다.지수가 3거래일 동안 1162포인트 넘게 하락하는 폭풍우를 맞으면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합산 시가총액 역시 직격탄을 맞았다. 이들 대형주에서만 사흘간 수십조 원에 달하는 시가총액이 허공으로 사라진 것으로 집계되며 증시 하락 압력을 가중시켰다.시가총액 증발을 주도한 것은 단연 반도체 투톱이었다. 대장주 삼성전자와 2위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의 매세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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