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상 부부 37년, 남남이었던 20년…최태원·노소영 기나긴 법적 분쟁 끝맺나 [SS초점]

    서류상 부부 37년, 남남이었던 20년…최태원·노소영 기나긴 법적 분쟁 끝맺나 [SS초점]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1988년 청와대에서 이뤄진 ‘세기의 결혼’이 결국 사상 최대 규모의 재산분할 판결과 함께 종결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944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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