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이란 군부가 미군 병사를 사살하거나 생포해 군에 넘기는 사람에게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여성 참여자에게는 보상금을 두 배로 지급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제시했다.CBS뉴스는 17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 통신을 인용해 아미르 하타미 육군 참모총장은 “”침략해 온 미군을 사살하거나 생포해 이란 이슬람공화국 군에 인계하는 사람에게 3만 달러(약 50억 토만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하타미 참모총장은 이번 조치가 관련 참여 요청이 대거 접수된 데 따라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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