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10년물 5.22% 돌파…2007년 이후 최고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국채 금리가 유가 하락에도 급등하며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채권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장중 5.2297%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후 5.217%로 거래되며 전장보다 5.5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3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6.32bp 오른 5.5252%를 기록해 2004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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