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골퍼에요” 자학하던 박상현, 7번째 라운드 만에 7언더파 맹타 “새코스 우승, 느낌 아니까”

    “싱글 골퍼에요” 자학하던 박상현, 7번째 라운드 만에 7언더파 맹타 “새코스 우승, 느낌 아니까”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싱글 쳤어요.” 빵 터졌다. 프로 선수가 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한 대답. 의례적인 “잘 쳤느냐”는 질문에 초롱초롱한 눈빛에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너스레를 떨었다. “(골프가) 잘 안된다. 주말골퍼하려면 이렇게 치면 안되는데…”라던 ‘미스터 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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