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프리즘] 외국인·기관, 어닝시즌 직전 수급 집중 종목·투자의견 분석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올해 3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수급 향방이 명확하게 엇갈리고 있다. 미 연준의 통화정책 경계감과 글로벌 경기 연착륙 불확실성 속에서 수급 주체들은 단기 모멘텀이 약화된 반도체·IT 업종의 비중을 낮추는 대신 수주 잔고와 실적 가시성이 뛰어난 조선·방산·바이오 및 고배당 금융주를 집중 매수하는 양상이다.수급 진영별로 살펴보면 외국인 투자자는 글로벌 수주 모멘텀이 뚜렷한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그리고 바이오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집중적으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반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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