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올해 3분기 기업 어닝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의 3분기 실적 발표 일정이 확정되거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통화정책 전환기가 맞물린 상황에서 각 대표 기업들의 성적표가 주가와 외국인 수급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8일 가장 먼저 3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하며 실적 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뒤를 이어 LG전자가 10월 둘째 주 초반에 3분기 잠정 실적을 공식 발표하며 주요 IT 대형주들의 실적 공개가 본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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