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차량 인도 실적을 기록했지만, 오는 21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가에서는 신중한 투자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차량 판매 회복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악화와 대규모 투자 부담이 지속되는 데다 주가에 미래 성장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는 분석이다.15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정보업체 바차트(Barchart)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3분기 차량 48만6532대를 인도해 시장 예상치인 약 46만2000대를 웃돌았다. 예상보다 약 2만4500대 많은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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