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프리즘] 외국인 ‘셀 코리아’에 대형주 흔들…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급 먹구름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수급 부담을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증시를 이끄는 대표 기술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지분율이 하락세를 나타내는 모양새다.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은 환차손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 업황에 대한 경계감으로 인해 대형 기술주 비중을 줄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외국인 순매도가 집중되며 지분율이 이전 대비 감소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 역시 글로벌 IT 수요 둔화 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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