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비정상적인 폭락 장세를 거치며 바닥 확인을 시도하는 가운데 코스피 반등의 실질적 주도권을 쥔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전환 시점과 전제 조건에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연초 이후 지속된 ‘셀코리아’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지분율이 연중 최저 수준까지 낮아진 만큼, 수급 반전이 이루어질 경우 주가 회복 속도가 가팔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매도세는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삼성전자의 경우 9월까지 이어지던 자사주 매입이 지난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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