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은 몰랐고, 보안 예산은 남겼다”…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銀 국감서 ‘진땀’

    “해킹은 몰랐고, 보안 예산은 남겼다”…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銀 국감서 ‘진땀’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고객정보는 유출됐고, 해킹 사실을 알아차리는 데는 최대 사흘 가까이 걸렸다. 보안 강화를 외치던 은행들은 정작 편성한 정보보호 예산조차 제대로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4년 만에 국회 국정감사에 나란히 선 5대 시중은행장들은 일제히 고개를 숙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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