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미국 기술주 폭락 여파로 3% 넘게 급락 출발했던 국내 증시가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V자 반등으로 장을 마쳤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96포인트(1.76%) 오른 5,768.01에, 코스닥 지수는 14.11포인트(1.78%) 오른 808.89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지수 반격을 이끈 핵심 주체는 외국인과 기관이었다. 장 초반 폭락 장세 속에서 저가 매수에 나선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총 7,120억 원을 순매수하며 수급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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