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이마트가 몽골 진출 10주년을 맞아 신규 매장 출점과 사업 모델 다변화를 통해 현지 유통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대형마트 중심의 기존 사업에서 벗어나 중형점과 노브랜드 전문점까지 유통망을 확대하는 전략이다.이마트는 오는 29일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의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인 ‘UG Arena’에 현지 7호점을 개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11월에는 울란바타르 백화점에 8호점을 추가로 열고, 노브랜드 전문점도 연말까지 7개로 늘릴 계획이다.이번 7호점은 UG Arena 상업시설 1층에 약 3,27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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