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대장주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 발표에도 주가가 폭락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거센 매도 폭탄이 더해지며 29일 국내 증시가 6,000선을 내어주고 주저앉았다.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4% 내린 5,937.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2.34% 떨어진 753.23에 마감하며 내림세를 보였다.이날 시장의 향방을 갈라놓은 것은 수급 형태였다. 3분기 최대 실적 발표에도 시장 기대치 미달과 재료 소멸 인식이 번지면서 삼성전자가 4%대 급락하자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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