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국제유가 급락에도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에 대한 투자 우려가 이어지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가 투자심리를 개선했지만, 대형 기술주의 부진이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A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7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1포인트(0.8%)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 올랐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2% 하락했다.뉴욕증시는 장 초반 국제유가 하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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