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전용 모바일 앱을 활용한 VIP 큐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초프리미엄 쇼핑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신세계백화점은 VIP 전용 플랫폼 ‘더 쇼케이스’의 올해 구매 객단가가 1억 원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객단가(2,000만 원) 대비 5배 성장한 수치다. 희소성이 높은 하이엔드 상품과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앞세워 VIP 고객들의 취향을 공략한 점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2024년 11월 첫발을 뗀 더 쇼케이스는 백화점 앱을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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