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이민자의 아들 유태오 “도시락 김치로 조롱받던 나, 시나리오 읽고 눈물” [SS인터뷰]

    獨이민자의 아들 유태오 “도시락 김치로 조롱받던 나, 시나리오 읽고 눈물” [SS인터뷰]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독일에서 농구 선수를 하다 배우로 전향한 유태오의 얼굴에는 한국 배우에겐 보이지 않았던 정서가 가득하다. 묘한 쓸쓸함과 우울함, 이방인의 낯선 내음이 풍긴다. 이제야 김치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음식이 됐지만, 파독 근로자로 독일에 이민 간 한국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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