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배현섭 기자] 32년간 지역에서 시 창작 활동을 통해 지역인의 문화예술 향유에 앞장선 문학단체가 있다. 바로, 호수시문학회다.지난 1993년 홍윤표 시인을 필두로 창단된 호수시문학회에는 시를 쓰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향 회장 역시 시를 쓰고 싶어서 호수시문학회 활동을 시작했다.호수시문학회 김미향 회장은 초등학생 시절, 시를 쓰는 수업에서 국어선생님에게 칭찬을 받고 나서부터 국어에 관심이 생겼고 선생님을 꿈꿔왔다. 이후, 꾸준한 노력으로 그토록 되고 싶었던 국어 선생님이 된 김미향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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