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인들이 수출 활성화를 위해 무역 금융 확대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4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하반기 중견기업 수출 전망 및 애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중견기업인들은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 정책으로 △보증 등 무역 금융 확대 △공급만 지원 강화 △수출 마케팅 지원 등을 꼽았다.중견련은 경직적인 무역 금융 정책은 중견기업의 가능성을 위축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연속적인 투자를 통해 성장 동력을 재생하는 중견기업 특성상 신용도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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