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티몬 사태가 당진으로 번지고 있는 양상이다.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당진 제2통합RPC)에서 외상으로 23억원에 달하는 벼를 공급한 사실이 드러나며, 대규모 손실로 인한 조합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티메프 사태로 인해 전국 14곳의 지역농협 사업장에서 판매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금액은 총 34억 9000여만원에 이르며, 이 가운데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피해액은 조곡 1600톤의 미정산 판매대금 23억 2000만원이다.이를 두고 지난 8월 김이석 대표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구매자에게 조곡을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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