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 때 있고, 아닐 때 있어!” 20살 투수의 눈물…뒤엔 KIA 형들 있었다 [SS시선집중]

    “좋을 때 있고, 아닐 때 있어!” 20살 투수의 눈물…뒤엔 KIA 형들 있었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타이베이=김동영 기자] “괜찮아.”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당돌하다 싶을 정도. 이런 선수가 눈물을 흘렸다.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경기도 숨어서 봤다. 뒤에는 형들이 있었다. 괜찮다고 다독였다. 다시 힘을 내면 된다. 대표팀 곽도규(20·KIA)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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