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역사적 가치를 품고 시민 곁으로 돌아온 당진읍성광장 준공을 기념하는 특별한 가을음악회가 열렸다.당진시는 당진1동 뉴딜사업 6개 가운데 도심광장 및 거점주차장 조성을 계획했다. 이는 구 군청사를 철거하고 이벤트 공간 및 주차장 건립을 하는 것이었지만, 철거 과정에서 당진읍성의 유적이 발견돼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결국, 원지형이 크게 훼손되지 않고, 성벽의 형적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정비사업이 추진됐고, 지난 10월 당진읍성은 역사적 가치를 되찾아 당진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광장으로 준공됐다.이에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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